창립자 저서 콜렉션


 “창립자 저서 콜렉션” 전시실은 지금까지 학생과 교외 방문자로부터 “창립자의 평화 사상과 인권 사상을 배울 수 있도록 저서를
 모두 모아 놓은 전시실이 있었으면 좋겠다” 등의 희망 사항에 응하여, 2008년 4월 중앙 도서관 3층 열람실에 개설하였습니다.
 장서 수 약 3,000권 (일본도서 약 1,900권, 서양도서 1,100권), 일본어 포함 38개 언어로 출판된 도서를 전시하고 있습니다.
앞으로도 출판될 창립자 저서를 수집해 갈 예정입니다.

창립자 저서 콜렉션 전시실은 크게 3가지 의의를 담아 마련했습니다.

1. 현재 세계 각 국의 대학 도서관과 학교 도서관에서 창립자의 이름을 딴 도서 코너의 설치가 증가하는 실태에 입각하여
2. 창립자 사상과 행동을 배울 수 있는 특설 코너의 설치에 대한 이용자의 건의 사항에 답하고자
3. 창립자의 모든 장르의 저서를 한 곳에서 열람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

Q. 창립자 저서 중 비치되어 있지 않은 자료가 있습니까?

A. 이하의 자료는 ‘창립자 저서 콜렉션’에 비치되어져 있지 않습니다.

 ① 이케다 다이사쿠 전집 구판(舊版)
 ② 신문과 잡지에 개재 되었던 제언과 대담 등
 ③ 동일 저서의 다른 버전 (문고본 등)
 ④ 절판 및 품절 등의 이유로 입수할 수 없던 도서

Q. 전시실 자료는 어떻게 배치되어져 있습니까?

A. 다음의 표의 내용과 같습니다.

 또한 내용과 형태로 정리하여 국내 서적과 해외 서적을 함께 비치하고 있습니다.
 
주제 라벨 기호 주제 라벨 기호
전집 A 소설 G
제언 및 강연 B 동화 J
대담집 C 현대시・고전시 H
수필 D 잠언・일기・서간집 K
창가교육 E 사진집 L
불법 F 대형도서 M

Q. 관외 대출은 가능합니까?

A. 관외 대출은 불가능합니다.

전시실 내에서 열람해 주십시오.
해당 도서의 대출을 희망하는 경우, 3층 열람실의 분류 번호 189.7 이하로 배치되어있는 동일 도서를 이용해 주십시오.